복잡한 돈 이야기, 쉽고 솔직하게
재테크로 먼저 은퇴한 사람이, 지금 겪고 있는 것을 그대로 기록합니다
안녕하세요. 어쩌다 은퇴자입니다.
2026년 4월, 18년 다닌 회사를 나왔습니다. 50대 초반이고, 지금은 부업을 하나 하면서 그동안 굴려온 돈으로 생활비를 만들고 있습니다.
은퇴를 목표로 준비했다기보다, 오랫동안 투자를 이어오다 보니 어느 날 나가도 되겠다는 계산이 섰습니다. 그래서 채널 이름이 ‘어쩌다 은퇴자’입니다.
이 채널에서 다루는 것
돈 이야기는 정보가 넘칩니다. 그런데 “그거 실제로 해보니 어땠는데?”에 답할 수 있는 사람은 드뭅니다. 저는 그 자리를 채우려고 합니다.
- 은퇴 후 인출 — 월급이 끊긴 뒤 어떤 계좌에서 어떤 돈으로 생활비를 만드는지. 지금 제가 실시간으로 겪고 있는 부분입니다.
- 지수 ETF 장기투자 — 오래 들고 오면서 통한 것과 아니었던 것.
- 세금과 계좌 구조 — 같은 돈인데 어떻게 담느냐로 손에 남는 게 달라지는 지점들. 저는 회계사이기도 해서, 이 부분은 조금 더 파고듭니다.
- 하락장에서의 판단 — 버틴 기록도 있고, 못 산 기록도 있습니다.
여기서 하지 않는 것
- 종목 추천을 하지 않습니다. 무엇을 사라는 이야기는 이 채널에 없습니다.
- 시장 전망을 하지 않습니다. 지금이 고점인지 저점인지 저는 모릅니다.
- 해보지 않은 것을 해본 것처럼 말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했습니다”와 “이렇게 하겠습니다”를 구분해서 씁니다.
- 수익만 보여주지 않습니다. 계좌가 크게 빠졌던 기록, 사려다 못 산 기록도 숫자로 남깁니다.
대신 불확실한 건 불확실하다고 말합니다. “이 방식이 맞는지는 저도 아직 모릅니다”가 이 채널에서 자주 나오는 문장입니다. 완성된 성공담이 아니라 진행 중인 기록이라서 그렇습니다.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한 발 앞서 겪어본 사람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유튜브에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 아침 8시에 영상을 올립니다.
영상이 길어서 끝까지 보기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이곳에 같은 내용을 글로 정리합니다. 읽는 게 편하신 분은 여기서 보시면 됩니다.
복잡한 돈 이야기, 쉽고 솔직하게. — 어쩌다 은퇴자
이 사이트의 글은 특정 상품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세법과 제도는 개인의 상황과 시점에 따라 다르게 적용될 수 있으므로, 실제 결정 전에는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